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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태권도, 원주민 학생들과 만나다
  • BC주 제 1 야당 대표 한인 커뮤니티 찾았다
  • 코퀴틀람 저층 콘도 대형 화재, 이재민 100여명 발생
  • 낚시, 다같이 즐겨요
  • “노병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다”
  • 리멤브런스데이, 우리는 마음을 담았다
  • “한인사회도 가슴에 파피를 달아요”
  • “우기와 함께 시작된, 또 다시 가을”
  • “밴쿠버 여성회 수익 사업 시작, 커피 한 잔 어때요?”
  • “몸의 균형, 태극권으로 잡는다”
  • 한국어 교육, 선택이 아닌 필수다
  • 교사연맹 선택은 결국 파업
  • 이정주씨 41대 밴쿠버 한인회장으로 선출
  • 이번주 볼거리&놀거리, 부활절에 꼭 하는 이것은?
  • 한인문화의 날 행사, 올해에는 버나비
  • “요한 바오로 2세를 기억하며”
  • “우리의 노래, 북한 아동들 가슴 속에도 울려 퍼지길”
  • 북한 어린이들을 향한 희망의 노래
  • “당신의 이름 우리 가슴 속에도 새겼습니다”
  • 정운찬 전(前) 국무총리 ‘한카수교 50주년 기념대회’ 참석차 밴쿠버 방문
  • 초록우산 어린이재단, 전세계 빈곤 아동에게 희망을
  • 열두살 된 한인문화의 날, 이제는 다문화 축제
  • 한국전 참전용사 위한 24시간 72km 평화의 행진
  • “봄날 기운 노래에 담았습니다”
  • “우리의 소리 ‘천둥’이 울리다”
  • “부처님 오신 날, 몸과 마음을 모두 깨끗하게”
  • “한반도에 새겨진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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